첫만남이용권 2

2024 달라지는 "임신/출산/육아" 정책 및 혜택

2024년 새해부터 새롭게 도입되거나 달라지는 다양한 정책들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산, 보육, 육아등에 대해 다양한 제도들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2024년 달라지는 임신/출산/육아제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양육비 경감 및 지원 첫 만남 이용권 첫 만남 이용권 기존 지원 금액은 200만원이었는데요, 2024년부터 다둥이 출산시에 금액이 증액되었습니다 첫째는 200만원, 둘째부터는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영유아 부모급여 24개월 이전 영유아에게 지원되는 부모급여가 0세는 월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1세는 월 35만원에서 50만원으로 증액되었습니다 ​ 어린이집 0~2세반 어린이집에서 0~2세반의 정원이 부족해서 운영하지 못하는 경우..

출산바우처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이용권, 신청방법)

이번에는 출산시 정부지원되는 바우처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원대상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서 출생 신고되어 정상적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을 지원합니다. 출생신고를 하시고 바우처 신청하시면 200만원의 첫만남이용권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보통 1주일 이내에 들어온다고 하니 출산하시고 꼭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생아동 1인당 200만원이고 국민행복카드 이용권으로 보통 지급됩니다. 신청방법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 (www.bokjiro.go.kr), 정부24 (www.gov.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시면 되겠습니다. ^^